| ↑↑ 3일에는 포항대학교에서 재학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캠퍼스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청년들이 많은 현실 속에서 ‘청년 고민상담소’를 통해 청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대학교로 찾아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진행된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총 6개의 주제를 가진 체험관으로 운영하며 ▲마음건강검진 ‘마음체크데이’ ▲청년층 정신건강 바로 알기 퀴즈 ▲도박·음주·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의 주제와 더불어 ▲네컷사진 촬영 ▲푸드트럭 등 청년층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됐다.
지난 13일에는 포항대학교에서 재학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했고 오는 22일에는 한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취업, 대인관계,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년들에게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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