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마라탕·양꼬치를 주로 취급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점검에 이어, 시민들이 즐겨 먹는 짬뽕 등 중국요리 음식점과 최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밀키트 전문점뿐만 아니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을 포함해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냉장·냉동 보존기준 준수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와 함께 음식점과 무인식품판매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를 진행하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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