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사계절 중 사람의 마음을 제일 흔들어 놓는다는 5월 그것도 마지막주 일요일에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길거리 콘서트가 열리는 곳에 꽁지환경늬우스도 함께했다.
삼삼이수 색소폰 동호회에서 음료와 과일까지 준비해와 부항댐 짐와이어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펼쳤다.
김오곤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기타에 박해준, 색소폰 알토 정대철, 전자 색소폰 백재덕, 김인수 등은 이날 100여 명이 신청한 곡들을 다 소화해내며 찬사를 받았다.
순수한 동호회에서 이렇게 많은 준비를 갖추어 관광객들에게 더없는 추억을 선사하여 관광객들에게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렇게 멋진 공연 뒤에, 짐와이어의 고장으로 6월 중순까지 중단되어 관광객들은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출렁다리 또한 고정식 다리인데 왜 거짓말을 하냐며 도대체 오늘 길거리 콘서트 아니었으면 여행을 망칠뻔했다고 전한다.
고장이 나서 어쩔수 없더라도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5월에 조금만 더 신경 써서 관리했으면 하는 아쉬운 맘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