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11일 목요일 2시 동작구 이미연 전 의장 및 3명이 나경원 당대표 후보 지지 당부 차 김천시의회를 전격 방문했다.
나 후보는 "위기가 닥쳤을 때 온 힘을 다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돕고 고쳐야 할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쓴소리도 하는 대표가 필요하다. 편 가르기 프레임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는 말을 전했다.
![]() |
또한, 이미연 전 의장은 나경원 후보는 국민의 힘을 아우를 수 있는 분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