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년“6. 25 제 74주년 학도의용군 추모식” 대구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열려 |
매년 추모식은 국가보훈부와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주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 회장 및 회원 일동, 대구시 교육감과 대구지방보훈청장, 자총 대구지부 회장 및 회원, 학생 대표, 50사단 군악대와 장병, 관천중학교 학생 및 교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추념식은 50사단 군악대와 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전비 헌화,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군가 ‘전우야 잘 자라’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자총 윤철환 사무처장은 ˝낙동강방어선 포항, 기계·안강 전투에서의 학도의용군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지켜졌음을 대구 시민, 그리고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추모식을 통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하고, 명예와 예우를 다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1979년 건립되고 2003년 국가보훈부 현충 시설로 지정된‘학도의용군 6·25 참전기념비’ 가 있는 대구시 앞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7천여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영웅들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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