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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
8월 17일 김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404번 확진자는 8월 10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카자흐스탄)이다.
김천 405번 확진자는 8월 6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365번, 366번(8월 6일 확진, 7월 31일 경산축구시합관련) 직장동료이며 외국인근로자(네팔)이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중이며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했다.
또한, 김천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열, 기침 등 증상 시 코로나19 검사 필수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