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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
8월 19일 김천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407번 확진자는 김천 406번 확진자의 동료로 외국인 근로자(국적 튀니지)이다.
김천 408번 확진자는 김천 406번 확진자의 동료로 외국인 근로자(국적 이집트)이다.
김천 409번 확진자는 김천 406번 확진자의 동료로 외국인 근로자(국적 튀니지)이다.
김천 410번 확진자는 김천 406번 확진자의 동료다.
직장동료 외국인근로자 4명이 기확진 (김천 391번, 392번(13일 확진), 김천 397번(14일 확진), 김천 406번(18일 확진))이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중이며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했다.
또한, 김천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열, 기침 등 증상 시 코로나19 검사 필수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