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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
8월 25일 김천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 454번 확진자는 19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외국인근로자다. 또한, 김천 409번 확진자의 룸메이트다.
김천 455번 확진자는 20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1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천 456번 확진자는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김천 416번, 42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천 457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회사 내 접촉을 했으며 구미 923번, 933번, 94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천 458번 확진자는 신규확진자로 병원(대구) 병실 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확진자 밀접접촉자 파악 중이며 확진자 거주지 방역 소독 조치했다.
또한, 김천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불필요한 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열, 기침 등 증상 시 코로나19 검사 필수 등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