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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사업소, 무재해 14배수 목표달성 |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사업소는 1987년 7월 가동을 시작한 대구 최초의 하수처리장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재난대비 모의훈련, 안전점검의 날 실시 및 위험구역 안내도 설치 등 위험요소 정보공유를 통한 새로운 안전관리기법을 적용하여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안전, 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무재해 14배수 목표 달성의 쾌거를 이루었다.
달서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무재해운동 추진 등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으로 직원들과 힘을 모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