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청 |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게양되며, 통행량이 많은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이 송출된다.
또한 이번 3.1절에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이 추가로 송출될 예정이다.
태극기 동산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바람개비 형태로 조성되며,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일원,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에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용차에는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경주시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시민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아파트 구내방송과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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