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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다음 세대 사진가 찾는다..
사회

대구사진비엔날레, 다음 세대 사진가 찾는다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3/24 14:21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 신진 사진작가 공개 모집

↑↑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신진 사진작가 공개 모집
[정해영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 개최를 앞두고, 지역 기반의 신진 사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DAC EP`는 2024년부터 준비연도마다 개최되고 있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으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동시대적 전시 형식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사진 및 영상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업을 수행하는 신진 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를 비롯해 전시 제작 및 설치 지원, 작업 방향에 대한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등 네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대구·경북 기반 작가이며, 연령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본 특별전은 지역 신진 작가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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