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서구 퀴스로드(배릉원) 친환경 포충기 설치 모습 |
이번 사업은 신규 인구 유입에 따라 정주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쓰레기·악취·해충 등 주민 불편 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생활 밀착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구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 등 서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 서식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걷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동되는 친환경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분쇄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오염 걱정 없이 비래 해충(모기, 파리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최근 인구 유입이 활발해진 서구의 위상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방역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친환경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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