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랜 시간 저와 뜻을 함께해주신 동지 여러분.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영민입니다.
저는 오늘, 김천의 미래를 위해
정치 인생에서 가장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김천 시민을 위한 길만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생각하고
삭발까지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계엄이 위헌이고 위법하다는
헌법재판소와 법원 판결이 내려진 이상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저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시민 앞에 밝힌 바 있고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맞춰서
김천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정치행보에 대해 여러분들이 성원도 주셨지만
또 한편에서는 많은 질책도 주셨습니다.
이를 겸허하게 받으며, 오로지 실력과 성과로
저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정치는 자리나 소속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앞에서의 책임이자 신념의 문제였습니다.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저는
공정한 경쟁, 원칙 있는 정치를 지켜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출발선이 주어지는
“100m 달리기 같은 정치”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시민이 아닌 구조가 사람을 선택하고,
공정이 아닌 보이지 않는 기준이 작동하는 정치 속에서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이 구조로 김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가?”
저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김천은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 모두
중앙정부와 다른 방향에 서 있는 구조 속에 있습니다.
이 구조로는
김천의 숙원사업을 풀어내고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끌어오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익숙한 길이 아닌 김천을 바꿀 수 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선택은 변절이 아닙니다.
김천을 위한 확장입니다.
저 나영민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머리를 깎는 정치에 머물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김천의 미래를 바꾸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는 진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합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통한 행정 경험과
진보의 정책 실행력을 결합해
김천에 가장 필요한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 중앙정부와 연결되는 힘 있는 시장
✔ 공공기관을 끌어오는 성장하는 도시
✔ AI·드론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
✔ 어르신을 잘 섬기는 충효 도시
김천을 “지나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저는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누구의 편이 아니라 김천 시민의 편에서 일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김천의 변화, 이제 시작입니다.
저 나영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영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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