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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청 |
이윤미 교수는 201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원평2동, 지산동, 비산동 마을에 특화프로그램인 ‘쓰담토닥 함께하는 보듬교실’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치매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으로 주민참여, 치매이해, 가족지원, 치매예방, 인지건강 환경개선 분야로 이루어지며 올해는 비산동이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치매예방 위주 사업으로 축소 운영되고 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효율적 치매통합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