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 함께해서‘단디’해”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활동 운영 |
이번 체험은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와 지역연계 청소년참여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단디마을학교 아이들ㆍ학부모 40명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진행됐다. 위원들은 팀 구성과 게임 진행, 활동 안내 등을 담당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우리들의 카페’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청백팀으로 나누어 팀 구호와 깃발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함께 완성하는 이름표, 응원깃발, 퍼즐현수막을 만들어 소속감과 협동심을 키웠다. 이어 이름빙고, 컬러체인지, 이어달리기, 미션보물찾기 등 다양한 공동체 놀이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디마을학교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재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지역 아이들이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가한 청소년은 “친구들이랑 같이 팀을 만들어 게임해서 재미있었고, 응원깃발이랑 구호를 만드는 게 시간이 걸렸지만 새로운 체험이라 즐거웠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안준형 부위원장(점촌중학교 1학년)은 “4월달부터 청소년위원들과 고민하면서 열심히 만든 행사를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즐겨줘서 뿌듯했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또 기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 참가자가 아닌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지역연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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