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초등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은 지난 **7월 11일 오후 2시 김천모암초등학교 어울림관에서 ‘제9회 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지역 17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함께해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김종철 독도사랑국민연합 회장과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권영춘 김천시 총무새마을과장, 박희연 김천시의원, 박경근 독도재단 교육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독도의 역사와 지리, 자연환경, 영토주권 등을 주제로 한 OX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문제의 난도가 높아질수록 긴장감도 커졌지만, 참가 학생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율곡초등학교 6학년 김주원 학생이 1위, 김천동부초등학교 6학년 이나윤 학생이 2위, 운곡초등학교 6학년 임주원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김종철 회장은 “독도를 지키는 힘은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심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래의 독도지킴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부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독도의 미래”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독도네컷’ 사진 촬영과 강치 인형 추첨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대회를 넘어 미래세대가 독도를 바로 알고,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를 지켜나가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교육의 장이 됐다.






홈
사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