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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나눔…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삼계탕 150인분 대접

이재용 기자 입력 2026/07/25 12:51 수정 2026.07.25 12:52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중복을 맞아 김천재가노인통합서비스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외선 여성회장과 최영순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식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 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150인분을 대접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 70가정에는 직접 보양식을 배달하며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여영각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은 김천재가노인통합서비스센터 시설운영위원장으로서 이번 행사에 3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여 지회장은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여영각 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자유총연맹의 자랑이자 김천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재가노인통합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의 따뜻한 후원과 봉사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 보양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환경정화, 안보의식 함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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