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터 |
이번 전시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나무 작업을 이어온 작가의 열정과 집념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작들은 오래된 집에서 나온 고재(古材)와 도마, 액자 제작 후 남겨진 폐목재를 재활용해 제작됐다. 버려질 뻔한 자원에 다채로운 색채와 생명력을 불어넣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조형 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집, 나무, 땅 모양의 조각을 자유롭게 조립해 `나만의 작은 마을`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동산동약령시 골목길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관계자는 ˝자연을 아끼는 친환경 가치와 손끝으로 만드는 즐거움, 그리고 작가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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