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경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성황리 개최 |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선포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현재 문경시는 산양면, 산북면, 호계면, 점촌1동, 점촌5동 등 5개 지역을 선정하여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5개 영역에서 총 47개 기관과 단체가 뜻을 모아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본 행사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4개 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보건소장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 내빈과 주민들이 5개 영역을 상징하는 ‘생명존중 안심하우스` 퍼즐 벽돌을 하나씩 채워 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며, 단 하나의 생명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오늘 개최하는 선포식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살피며,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시는 다가오는 2027년에 4개 읍·면·동을 추가로 선정하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5개 지역의 사업을 고도화하여 단 한 사람의 이웃도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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