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울 상고문화제 夏편, 경필대회 |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손글씨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경필대회를 진행한다.
대회는 울진군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최우수작에게는 디지털 폰트를 수여한다. 디지털화된 글씨를 SNS 등에서 영구적으로 활용 가능하여 수상자에게는 의미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관객 참여형으로 과학 교육과 흥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를 구성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글을 단순히 따라 쓰는 게 아니라 한 자씩 종이에 새김과 동시에 마음 속에 바른 성장의 자양분을 남기길 바라며 경필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계획 중인 후속 프로그램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풍성한 콘텐츠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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