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 ‘2026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 홍보포스터 |
달서구가 주최하고 대구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자원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축제를 즐기는 것만으로 환경운동가’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도심 속 생태 체험과 자원순환 활동을 결합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목재 등 친환경 소재로 축제장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놀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전거 자가발전을 활용한 솜사탕·뻥튀기 만들기, 분리수거 운동회, 폐캔·커피박 활용 친환경 만들기 체험 등이다.
버려진 소재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업사이클링 아트 작품 전시와 환경 보호 메시지를 남기는 ‘지구 살리기 스토리월’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 체험도 풍성하다.
생태 전문가와 공원을 거닐며 식생을 관찰하는 ‘달서 생태탐험’과 수달·맹꽁이 가상현실(VR) 체험이 준비돼 있다.
전문 조련사와 함께하는 승마 및 작은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고 물품 장터와 중고 서점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피크닉·독서 공간과 청년 버스킹 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행사장 쓰레기 줍기 참여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한다.
체험 미션을 완료하면 생태관광 마스코트 인형 뽑기와 친환경 비누 빙산 캐기에 참여할 수 있어 환경 실천에 재미를 더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달서생태지킴이’도 공원 환경 정비와 축제 운영 지원에 동참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과 함께 도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 자원과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즐기는 친환경 관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