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주민참여 지진대피훈련 |
`지진·화산재해대책법` 제11조에 따라 추진된 이번 훈련은 지진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남구청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지진대피 모의훈련 △상황별 지진 행동요령 교육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실습 등이다.
한편, 현재 남구는 지진 발생에 대비해 관내 학교 운동장, 공원, 공영주차장 등을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안내 표지판을 정비해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과 대구시 재난안전 플랫폼 ‘안심하이소’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실시간 재난 정보와 유형별 행동요령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여가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지진대피훈련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처 능력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명품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