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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11/05 09:51

↑↑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정해영 기자]영양군은 수비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지난 1년간 추진해 온‘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11월 3일(화) 개최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 단위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스스로 작업환경의 위험 요소를 진단·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지난 1년 동안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 및 컨설팅, 작업환경 위험요인 개선, 안전보호구 및 편의 장비 보급, 안전 실천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이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참여 농가들의 우수 사례와 현장 적용 후기를 공유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농작업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감한 안전 의식의 변화와 피로도·근골격계 질환 유발 요소 감소 등의 구체적인 성과 데이터가 큰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기1리마을회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난 1년동안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참여 농업인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평가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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