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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11. 19.(금)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5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주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영주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11명이 확진 ▷ 11. 18.(목) 확진자(영주#37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9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11. 18.(목) 확진자(경산#2,129)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11. 17.(수) 확진자 동선의 시설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19일 가족 및 지인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시설은 밀접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 후 집중 방역·소독 및 코호트 격리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1. 18.(목) 확진자(구미#1,80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 13.(토) 확진자(구미#1,7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11. 17.(수) 확진자(부산시 해운대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 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1. 18.(목) 확진자(경기도 화성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1. 13.(토) 확진자(경주#1,1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11. 18.(목) 확진자(안동#43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1. 17.(수) 확진자(성주#16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4.9명으로, 현재 2,19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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