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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산사태 위험, 절개지 붕괴, 신의터재 건설 현장 등 5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보수를 통해 자체 정비완료 할 계획이다.
서해욱 화동면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해빙기에 얼었던 각종 취약시설의 일제점검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화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내 산사태, 절개지, 신의터재 등 점검 결과 이상 무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산사태 위험, 절개지 붕괴, 신의터재 건설 현장 등 5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보수를 통해 자체 정비완료 할 계획이다.
서해욱 화동면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해빙기에 얼었던 각종 취약시설의 일제점검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화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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