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천 황금시장에 여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이 온다는 소식에 수백 명의 김천시민들이 용광로 같은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황금시장 보람이네 식당 앞 사거리에는 400~500명 정도의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천시는 보수만 있고 진보는 없는 줄 알았던 민주당 관계자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있다.
또한, 이재명 후보를 환영한다는 피켓을 든 시민들이 모여 이재명 후보의 즉석연설에 연신 환호하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배영애 위원장과 김동기, 박해수 시의원, 김준열(구미) 도의원도 함께했다.
부곡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직장인이라고 밝힌 박 모 씨는 가족들과 함께 ‘이재명, 이재명’ 하면서 응원을 하기에 인터뷰를 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따로 있냐고 물으니 우리 김천에도 이제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공약이 실천돼 김천의 새로운 도약이 되었으면 하고, 나뿐 아니라 젊은 청년들도 진보적인 경향들이 많다고 역설했다.
정치는 국민에게 필요하다면 정당도, 영남ㆍ호남도 가리지 않고 좋은 정책을 펼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연설에 많은 김천시민이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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