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김천 대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원용 대덕면장 이임식이 개최됐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행사의 모든 식순에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식전공연에는 대덕면 색소폰 동호회가 공연한 후 대덕면 출신 박준호 팀장의 마술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띄었다.
이원용 면장의 이임식에는 박판수 도의원, 시장을 대신해 권동욱 행정지원국장, 이진화, 전계숙 시의원, 박경자 자두꽃 봉사회 회장, 서정희 김천 체육회 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과 대덕면 각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직원을 대표한 이아름 직원은 “주말에도 출근해 항상 격려해 주시고 사회 초년생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멘토로서 귀감이 되었다. 세대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었던 탁월한 공감 능력을 발휘하신 덕분에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송사를 마쳤다.
그리고 직원들은 행복한 기억, 아름다운 인연을 가득히 품고 제2의 인생을 맞이하라며 명예로운 이임을 진심으로 축하해 내빈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원용 대덕면장은 “2년간의 대덕면 생활에서 직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9년 동안의 족적을 대덕면에서 마감할 수 있어 영광이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며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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