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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전으로 김천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성룡 후보가 시민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자의 이력도 눈에 띈다. 운수업, 울산공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해 공군병장전역을 하고 전)삼성종합화학 근무를 했으며 김천시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했었다.
출생은 부산이지만,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된 김천에서 죽을 때까지 백골난망하여 김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천시민의 자손이 공기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김천의 옛 모습은 간직하고 삶의 질은 발전시키는 가교역할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김천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서 예로부터 5대 시장을 보유하는 장점이 있어 유통업을 중심으로 생산업이 따라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한다. 그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혁신도시 주변에 인재들이 많은 연구소 유치, 구 경찰서 건물을 학생들 공부방ㆍ쉼터로 활용, 김천시민을 위한 스포츠 활성화 지원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12가지의 공약을 내세웠다.
본인도 김천시민으로서 바뀌었으면 하는 점, 발전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시장이라는 징검다리를 통해 실현하고자 김천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는 후보자의 결의가 김천시민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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