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꿈꾸는 자는 매일이 새롭다. 국민의 힘 마선거구 (감천면, 조마면, 양금동, 평화남산동) 김천시의원 김석조 후보의 이야기이다.

후보자의 7대 공약으로는 농업기술혁신ㆍ스마트농업, 원도심 도시재생ㆍ재래시장 활성화, 도시 농촌 기반 조성, 남산지구 도시 전원주택, 역사거리조성(도찰방거리) 유동인구 증가, 조마면ㆍ감천면 수중보 설치와 농업용수확보, 감천 수변 산책길 조성이 있다.

마선거구에 꼭 필요한 공약들로 이루어져 지역민에게 ‘새로운 변화! 실천하는 일꾼!’의 면모를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다진다.

김석조 후보는 현)김천시 전문 건설협의회장, 현)김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 화려한 경력도 눈에 띄지만, 지역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전)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 37대 회장을 했었고, 현재는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회원(김천34호)으로 활동하며 지역 소외계층민에게도 솔선수범하는 진정한 봉사를 펼쳐 주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김천시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극복하는 것에 동참하고, 앞장섰던 후보자는 자기가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위치에서 다시 한번 본인이 추구하는 약자와 주민을 대변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고 한다.

남보다 한발 앞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달려가는 후보자의 성품에 주민들이 오히려 힘든 일에 도전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김석호 후보자는 선거 활동을 하며 받은 응원들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었다며 더욱 힘을 내서 이번 선거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표현한다.

후보자의 변화와 의지가 마선거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주민들에게 즐거운 숙제를 안겨준다.

다가오는 6월 1일 마선거구 주민들의 표심의 향방이 어느 곳으로 불 것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