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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교육지원청, 상반기 적극행정 해달뫼인 표창 |
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까지 접수된 우수사례에 대해 영향력, 난이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표창은 영양교육지원청의 캐릭터 이름을 딴 등급으로 수상하며 최우수 등급인 ‘해누리’는 교직원 연립관사 3동 41세대 신축 관련 업무를 추진하여 교직원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상의 주무관이다.
우수 등급인 ‘달꿈이’는 1:1 맞춤형 지도 인력풀 운영을 통해 신규 공무원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배승대, 김유리, 김지연 주무관이다.
이번 해달뫼인으로 선정된 교직원은 교육장 표창장이 수여되고, 온누리상품권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 교직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사기를 진작하고 영양 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적극행정 해달뫼인 선발에는 영양교육지원청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도 7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