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군 월항면,‘힌남노’대비 비상대책 이장회의 |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진로 및 기상전망, 우리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비닐하우스 고정, 낙하 위험물 제거, 주민안전요령을 홍보하고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수시로 주민들에게 안내토록 당부했으며,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주민대피 등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이어, 상황발생 시 신속보고와 초동조치 등 행정과 공조체제를 적극 요청했다.
김학동 월항면장은 “완벽한 사전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며, “마을의 최일선 안전지킴이로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이장과 담당공무원이 협력하여 선제적 예찰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자”고 밝혔다.
월항면은 지난 2일 성주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주말부터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배수로, 급경사지 등의 재해취약지역과 마을 저수지 저수율 사전 점검, 옥외광고물 제거 등 위험요소에 대해 현장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며 재난대비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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