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자산식육식당 최미경 대표, 경산시장학회 500만 원 기탁 |
최미경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루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큰마음을 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여주신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자산식육식당은 80여 년 전 최 대표 외할머니의 곰탕집으로 시작해 3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변함없는 정성으로 경산시의 대표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산의 명물인 대추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는 등 경산 대추 대표음식점이자 경산 모범음식점으로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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