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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태풍 ‘힌남노’ 농작물 피해 복구 긴급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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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태풍 ‘힌남노’ 농작물 피해 복구 긴급 인력 지원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09/07 15:31
영천시 직원 등 150여 명 농작물 태풍 피해 복구 일손 돕기 나서

↑↑ 영천시, 태풍 ‘힌남노’ 농작물 피해 복구 긴급 인력 지원
[정해영 기자]영천시는 7일 화남면과 신녕면 일원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긴급 인력 지원에 나섰다.

영천시청, 농업기술센터, 농협,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0여 명은 화남면 안천리와 신녕면 신덕리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사과나무의 사과를 따고 파손된 지주대를 제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현장을 방문한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에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로부터 피해 상황 등을 청취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병충해 예방과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피해를 입은 농가는 “수확을 앞두고 태풍으로 인해 사과나무가 쓰러져 망연자실했는데, 시에서 복구 지원에 나서주니 한시가 급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한창 바쁜 시기에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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