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시설 피해 정밀조사 실시 |
도는 제11호 태풍‘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포항과 경주 지역은 농작물 2831ha, 시설하우스 9.6ha 등 막대한 농작물‧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작물별로는 벼 침수‧도복 2332ha, 과수 낙과 1288ha, 농축산시설 11.4ha, 정부양곡도정공장 1개소, 창고 4동 등이 피해를 입었다.
향후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할 경우 면적이 더 늘어날 것을 예측했다.
농작물 등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재해복구비 기준에 따라 작물별 농약대, 대파대 및 농업시설 복구비가 지원된다.
또 농가별 피해율이 50% 초과하는 경우 생계비, 고등학생 학자금, 영농자금 상환연기 등이 지원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 차원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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