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청 |
대구시는 연휴 기간 동안 자전거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자전거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자전거 이용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센터 운영 및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자전거 이용 시민 누구나 신천 등 대구시 주요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수리센터에서는 브레이크 점검,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정비,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 일부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값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
희망교, 침산교, 동촌역 자전거 수리센터는 오는 9월 9일(금)부터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2일(월)까지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요일별로 운영된다. 동신교(신천) 및 상리공원 내 자전거 수리센터는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권용익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4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라며, 앞으로 자전거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자전거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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