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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미 방문 및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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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미 방문 및 세미나 참석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09/15 17:01
16일 구미 방문,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참석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미 방문 및 세미나 참석
[정해영 기자]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 16 구미를 방문해 김영식 국회의원이 주최한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에 참석하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혁신체제의 새로운 방향성과 지역 R&D 오픈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원(KIST) 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등 정부출연연구기관(16개) 원장 및 지역기업인을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역주도 중앙 지원의 지역과학기술 혁신방안` 및 `출연(연)과 지역의 협력 사례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희권 국장과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이 발표한 후에, 우병구 전자정보기술원장을 좌장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및 지역대학 교수 등 5명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중요 현안사업 중 하나인 메타버스 중심도시 구미 조성 및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을 위한 구미의 여건 및 강점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미시는 전기·전자 관련 기업들이 밀집해있고, 원소재·부품부터 수요기업까지 반도체의 전 공급망이 완비되어 있어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K-반도체 벨트를 영남권까지 연장하고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미시는 산·학·연 협력기반의‘산업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반도체 실무협의회(TF)를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구미시는 5G 테스트베드, XR 디바이스 개발센터를 비롯해 2022년 공모선정으로 현재 구축 중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센터까지, 메타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 사업`및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사업`, `메타버스 사회혁신센터 구축 사업`등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을 준비 중이다.

이종호 장관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패권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중대한 시기라며 구미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첨단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구미를 방문해 주신 이종호 장관님께 감사드리며, 구미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장관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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