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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후원 캠페인 ‘통통한 아기돼지 100원이’ 분양 시작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09/15 19:23

↑↑  ‘통통한 아기돼지 100원이’ 분양 시작
[정해영 기자]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철)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간 후원 캠페인 ‘통통한 아기돼지 100원이’를 집중 분양한다고 전했다.

후원 캠페인 ‘통통한 아기돼지 100원이’는 아기돼지 저금통을 분양받아 100일 동안 하루 100원씩 저금하여 키우고, 100일이 지나면 통통해진 100원이를 ‘100일 잔치’를 통해 다시 복지관에 독립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사랑으로 길러진 100원이는 올 12월에 독립 예정이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 지원으로 전달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장을 보고 남은 잔돈을 모아두었다가 100원이에게 매일 저금했던 것이 생각나 이번에도 참여하게 됐다”라며, “얼른 12월이 되어 통통해진 아기돼지 100원이를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철 관장은 “통통한 아기돼지 100원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잇는 마스코트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라며, “100원이가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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