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 자율방재단, 포항 ‘힌남노’ 피해 복구 ‘구슬땀’ |
주말임에도 영천시 방재단원 42명은 오전 8시 포항시 동해면으로 출동해 온실 복구를 비롯해 침수주택 정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재경 영천시 자율방재단장은 “할머니 혼자뿐인 집들을 방문해 장롱, 항아리 등을 정리하며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단원들 모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9월 8일 ‘의용소방대’ 27명, ‘새마을회’ 15명 포항시 지원을 비롯해 ‘재난지킴이’, ‘한마음봉사단’ 등 많은 민간단체들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또한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등 공무원 207명도 총 6회에 걸쳐 경주, 포항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자율방재단 배웅에 나선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웃에 대한 연대의식과 봉사정신이 가득한 여러분 덕분에 언제나 든든하다”라며 자율방재단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재단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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