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긴급 무상수리 |
이번 농기계 무상수리 지원은 농업인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원활한 영농을 위해 경북 13개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함께 힘을 모았으며, 유압 컴프레셔 4대, 고압 세척기 5대, 운반용 차량 10대, 공구 등 수리장비와 함께 정비인력 24명을 구룡포읍, 장기면, 동해면 일대로 투입해 침수 농기계의 수리·복구에 나섰다.
침수 농기계 긴급 무상수리는 피해지역 농업인상담소 또는 포항시 남부(오천), 동부(호미곶)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지역 내 농업현장에서도 다수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자체 장비와 전문인력을 투입해 피해가 컸던 동해면·장기면에서 예초기, 양수기,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120여 대를 수리했으며, 현장수리가 불가능한 대형농기계는 업체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포항지역 농업기계의 긴급수리를 위해 발벗고 나선 13개 시군 담당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복구 완료 시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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