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청 |
이번 행사는 영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경북전문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연계해서 진행했다.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일대일로 일촌을 맺는 것을 시작으로 치매예방교육, 목공예 체험, 청춘사진관 사진촬영 등을 함께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온 천연향초를 어르신들께 선물로 전달하며 행사가 더 빛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임곡2리 금동우 76세)은 “학생들이 손자, 손녀처럼 살갑게 대해주어 오랜만에 깊은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시에서는 치매보듬마을 경로당 환경정비 및 보듬걷기 공간 조성, 치매조기검진, 치매서포터즈 교육, 치매안심 홈스쿨링 등을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공공후견지원사업,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쉼터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의 건강과 가족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경희 영주시 보건소장은 “어르신이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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