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천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하여 살상하거나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이며 소량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영천시 보건소는 생물테러 사건 또는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고 정확한 합동 대응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생물테러 훈련에는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영천보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체계, 생물테러 대응 초동 조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실제 출동 시 착용할 보호구 착탈의 교육이 진행됐다.
생물테러 대비 대응 모의훈련은 지역사회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또는 격년으로 실시됐으나 코로나19 장기 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실시하지 못했다.
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 간 촘촘한 협업 체계와 대응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영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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