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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태원 사고’ 애도하며 자체 안전점검 강화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10/31 12:02
자체 행사 축소, 민간 행사는 안전 점검 및 인력 지원

↑↑ 영덕군청
[정해영 기자]영덕군은 29일 서울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의 사상자를 추모하고 공직기강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준수하는 한편, 자체적인 행사 안전 점검을 시행키로 했다.

먼저 영덕군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조기 게양과 전 직원 추모 리본 패용을 의무화하고 단체 회식이나 연가 사용 등 애도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토록 했다.

또한, 같은 기간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자체 행사 및 워크숍 등은 되도록 취소하거나 축소해 진행하며, 민간 행사의 경우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

이에 애도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었던 ‘영덕군 장애인 한마음 대잔치’ 등은 축소 진행되며, ‘무지개 콘서트’, ‘영덕군어린이집 연합회 교육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등은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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