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 경북 e콘텐츠 놀이터 `1TIER 경북` |
최근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의 뜻에 함께하고자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게임페스티벌 ▲e스포츠대회 ▲게임잼 ▲게임문화 가족 캠프 4가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테크노파크 앞마당에서 진행된 게임 페스티벌은 지역 게임 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게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체험 부스와 게임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관내 대학 게임관련학과 부스를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된 게임잼행사는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내에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로 총 35명이 참여해 게임개발에 몰두했다. 게임인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향후 게임산업 발전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임캠프는 20팀의 가족이 참여하여 직접 게더타운 게임 만들기, 가족 e스포츠 대항전, ‘게임을 좋아하는 내 아이와 소통하기’ 교육 등이 운영됐다. 보호자와 자녀가 게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산시는 수도권에 편중되어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하고자 2017년‘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인력 양성 등 종합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의 70% 가까이 차지하는 대표적인 K-콘텐츠 산업으로 지역산업 다변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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