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서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
중리동 소재 한솔아이엠비 공장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 전체로 번지는 재난상황을 설정해 서구청과 서부소방서가 연계하여 실시하는 종합훈련으로 서부경찰서, KT 서대구지사, 한국전력 서대구지사, 대성에너지, 501여단 6대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구의료원, 상수도사업소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화재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 종합훈련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습 및 복구 단계에 중점을 두고 긴급구조통제단, 응급의료소,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의용소방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구조작업, 재해 구호활동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업단지 대형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매뉴얼 및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을 재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재난이 일어나서도 안 되겠지만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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