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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익홍 교감선생님, 윤혜영 학생생활안전부장 및 임원 학생들은 중구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청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담아 정성스러운 편지와 계란을 각 부서에 전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 및 교직원들도 심신이 지쳤을 텐데도 공무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나눠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명여자중학교는 1902년 Adams선교사와 Bruen선교사가 세운 대구 첫 여성교육기관으로 100년간 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학교이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