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청 |
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재료 기부와 후원금으로 24~2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 15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밭에서 배추를 직접 가져와 담근 170포기의 김장 김치를 관내 취약 가구 40세대에 방문∙전달했다.
지원 대상자인 조모(남, 75세)씨는 “시각 장애가 있어 평소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고, 생활 형편도 어려워 김치를 담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김장 김치를 지원받으니 올겨울은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거듭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장진선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김장 김치 나누기와 같이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무 봉현면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소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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