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범물배수지 산책동산 전경 |
지산·범물배수지는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수도시설이었으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수성구청이 적극 협조해 부지개방을 결정했다.
배수지의 주요시설을 제외한 주변 부지를 숲속을 걸으며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오솔길, 쉼터와 벤치, 운동기구,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쾌적한 ‘산책 동산’으로 재탄생 시켰다.
범물배수지 ‘산책 동산’에는 맨발 걷기 등 보행 운동에 적합한 마사토 트랙과 세족장이 조성되어 있다. 입구에 설치된 대나무 담장은 비스듬이 누워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고지대에 위치한 배수지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과 산새소리 들리는 고요함은 또 하나의 매력이 되고 있다. 배수지 인근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소중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택지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산책동산이 보다 건강한 정서적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벗 삼아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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