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 청년마인드링크가 청년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 버스커 가수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서울에서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을 운영하는 장재열 대표의 강연과 즉석 고민 상담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혼자만 뒤처진 것 같은 너에게’라는 주제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힐링 강연과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솔루션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혼자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함께 나누고 힘을 얻을 수 있게 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 친화적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로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증 고위험 청년들의 기능회복과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며, “올해 개소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포항 청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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