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S 생명의 전화 |
`SOS 생명의 전화`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상담전화기로 2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담버튼을 누르면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되어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극단적 선택으로 교량을 찾는 사람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돕고, 119 버튼을 누르면 119 상황실로 연결된다. 우곡교에 설치된 `119 비상벨`은 한 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9 상황실로 연결되어 신속하게 소방과 경찰이 출동하여 자살시도자를 구조할 수 있다.
자살예방 시설물의 운영을 위하여 소방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협조함으로써 증가하는 교량자살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SOS 생명의 전화기와 119 비상벨을 설치함으로써 마음이 힘든 군민들에게 상담 및 긴급 출동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교량 자살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여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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