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청 |
지난해 4월 출범한 농어업회의소는 지역 농‧어업발전을 위해 시와 농‧어업인을 대표하는 합의기구로 관련 분야의 공익적 이익을 대변해 이들의 지위 향상과 위상제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이날 보고회는 올 한 해 성과, 2023년 주요 사업설명 및 농업예산 분석,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어업회의소는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절근로자 및 산업연수생 인력지원 방향, 삼광벼 생산농가 지원사업, APC명품화 인센티브 사업, 논 타작물 재배확대를 위한 환경조성 사업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이환 농어업회의소 회장은 “농업 예산이 보다 투명하게 편성되고 집행되어야 한다는 농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농업예산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며 “앞으로도 농정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농어업회의소는 농업 분야를 대표하는 대의기구로서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며 “시에서도 농업 관련 유관단체 농업인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지역실정에 맞는 농업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농어업회의소에서는 올 한해 읍면동 순회 간담회, 농업인단체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해 정책을 제안했고, 시와 정책간담회를 개최 등 관련분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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